호박고누

돼지고누라고도 불러요. 우물고누처럼 순한 판인데, 진영에서 나온 말이 다시는 집에 못 들어간다는 것이 이 판의 맛입니다.

누가 먼저 둘까요? 한 기기에서 번갈아 두는 판입니다.

규칙 (문헌 그대로)

규칙 문장은 전통문화포털(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놀이 안내 그대로이고, 판 도형은 같은 부처 어린이 누리집의 고누 15종 도판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문헌이 말하지 않는 두 가지는 해석이라고 적어 둡니다. 첫수 제한은 문헌에 없어 두지 않았고, "움직일 수 없다"의 판정은 자기 차례에 둘 수가 없는 것으로 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 누리집 고누 안내

두어 보고 적은 요령 (문헌이 아니라 우리 읽기)

아래는 규칙에서 따라 나오는 것을 우리가 정리한 것입니다. 문헌에 있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고누와 무엇이 다른가

호박고누만 잡는 규칙이 없습니다. 다른 판종은 상대 말을 없애서 이기는데, 여기서는 상대가 움직일 자리를 다 지워야 이겨요. 그래서 공격과 수비가 같은 수입니다.

참고누와 네줄고누는 말을 따내고, 자동차고누는 바퀴를 돌아 잡습니다. 우물고누도 가두는 쪽에 가깝지만 판이 훨씬 작습니다.

진영을 나온 말이 돌아가지 못한다는 규칙 때문에, 언제 내보낼지를 고르는 것이 이 판종의 전부입니다. 말이 셋뿐이라 한 수의 무게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