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누판
고누는 땅바닥에 판을 그려 두던 우리 전통 놀이예요. 여기서는 문헌에 적힌 규칙 그대로 둡니다. 지금은 우물고누와 네줄고누, 호박고누, 참고누, 자동차고누 다섯 판이고, 문헌을 확보하는 대로 다른 고누가 늘어요.
누가 먼저 둘까요? 한 기기에서 번갈아 두는 판이에요.
규칙 (문헌 그대로)
- 말은 각기 두 개씩을 가지고 둡니다.
- 우물이 있는 선상만은 내왕을 못 합니다.
- 맨 처음 한 번만은 우물가의 말이 가운데에 나서지 못합니다.
- 어느 쪽이건 궁지에 몰리면 지게 됩니다.
출처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고누 항목이에요. 원문의 판 그림은 글로 오지 않아서, 점 다섯에 선 일곱이라는 널리 쓰이는 판 모양으로 해석해 그렸습니다. 해석은 해석이라고 적어 둡니다.
기록은 어디에 남나요
로컬 판(이 페이지의 다섯 판종)은 아무 데도 안 남아요. 판은 화면 안에서만 돌고 수순도 승패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원격 대국의 수순만 상대에게 전달하기 위해 서버에 저장돼요(판 종료 30일 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