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줄고누
사선고누, 사마고누, 정자고누라고도 불러요. 우물고누보다 판이 크고, 상대 말을 협공으로 잡아냅니다.
누가 먼저 둘까요? 한 기기에서 번갈아 두는 판이에요.
규칙 (문헌 그대로)
- 가로 네 줄, 세로 네 줄의 말판에 양편이 각기 말 네 개를 직선으로 놓습니다.
- 서로 한 칸씩 진행시켜 나갑니다.
- 내 말 둘과 상대 말 하나가 일직선상에 잇달아 놓이게 되면 상대 말을 잡습니다.
- 상대편 말을 많이 없애는 편이 이깁니다.
출처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고누 항목이에요. 잡는 판정은 내가 움직인 직후에만 보고, 상대 말이 하나 남으면 협공이 성립하지 않아 그 시점을 승리로 봅니다. 이 두 가지는 원문이 말하지 않는 부분이라 해석이라고 적어 둡니다.